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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간 진기성> 8주차

<8월간 진기성> 8주차

8주차는 8월 회고로 갈음하겠습니다. 여름이 저물어갑니다. 아직 매미가 울고 대지의 온기는 남아 있지만 저녁 퇴근길이 어둑어둑해졌고 야장을 해도 괜찮을 날씨가 됐습니다. 겨울까지 바짝 야외 활동해야겠습니다. . . . 사실 글이 안써집니다. 그러다보니 억지로 앉아서 무슨 내용을 넣지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집중력은 또 좋지도 않아서 카톡 유튜브 인스타 왔다갔다 정신이 없습니다. 머릿속에서는 이번주에는 이런저런

내 한계가 궁금하더라고

내 한계가 궁금하더라고

그거 알고 죽으려고. 운동 개빡세게 하면 기분 좋잖아. 그렇게 모든걸 다 털고 나서 오는 상쾌함이 어디서 오느가 생각해봤더니 명료함에서 오는거 같더라. 내 한계 지점이 여기구나. 원래는 모르고 살거든. 거기까지 도달해 볼 일도 없고. 경계가 모호하게 사는거지. 근데 그게 clear해지기 때문에 오는 명쾌함이랄까. 더듬더듬 만지면서 느끼는 방법 밖에 없더라 그래서 첫

<주간 진기성> 7주차

<주간 진기성> 7주차

어느덧 7주차. 이제는 멈출 수 없다! 요즘 매일 무언가 발행을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 이 셋 중 적어도 한 곳에는요. 단순히 조회수를 목표로하거나 이걸로 돈을 벌고자 함이 아닙니다. 무언가 꾸준히 발행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표현하고 떠오른 아이디어를 바로 시도해보고 싶었습니다. 확실히 플레이어로서 뛰는 재밌습니다ㅋㅋ 트렌드

<주간 진기성> 6주차 - 피터 틸과 릭 루빈

<주간 진기성> 6주차 - 피터 틸과 릭 루빈

피터 틸과 릭 루빈 이번주는 제가 요즘 두 남자에 빠져 있습니다. 일단 이 분들이 알고리즘에 뜨면 무조건 보고 있으며, 유튜브와 구글에 다양한 키워드로 검색하면서 이들의 인터뷰, 근황과 행보를 파고 있다는 이야깁니다. 1. 피터 틸(Peter Andreas Thiel) 주기적으로 이 남자의 근황을 검색해봅니다. '페이팔 마피아'의 수장을 넘어 이제는

<주간 진기성> 5주차

<주간 진기성> 5주차

요즘 복싱을 배우면서 (남자로서)다시 태어난 기분입니다. 사실 2달도 채 안되었지만, 복싱을 배우면서 인간적으로 강해지는 기분입니다. 스파링에서 쳐 맞더라도 기분이 좋습니다. 내가 ㅈ밥이구나라는 현실을 깨닫고 강해지고 싶다는 열망이 차오릅니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아구창을 안맞을 뿐이지, 냉혹한 현실은 우리에게 매일 뺨싸다구를 갈깁니다. 어디 읍소할 곳도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이런 블로그에다 음침하게 글로

<주간 진기성> 4주차 | 팟캐스트 제가 할게요

주간 진기성

<주간 진기성> 4주차 | 팟캐스트 제가 할게요

큰 흐름을 감지 했습니다. 그리고 결심을 했습니다. 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채널을 가지고 있어야겠다 -! 내가 하고 싶은 말, 내가 던지고 싶은 메시지를 가장 널리 퍼뜨릴 수 있는 채널. 현 시점으로는 인스타나 유튜브가 되겠지만, 더 끌리는건 아무래도 유튜브다. 그래 유튜브를 본격적으로 키워보자. 그 중에서도 팟캐스트를 해보려고 합니다.(사실 이미 하고

가장 효과적인 설득은 '설득하지 않는 것'이다. | <설득의 언어>

가장 효과적인 설득은 '설득하지 않는 것'이다. | <설득의 언어>

-유달내 나는 기본적으로 설득은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편이다. 설득을 당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썩 기분이 유쾌하지 않다. 기존에 내가 틀렸음을 인정을 해야 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겉으로는 설득된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바뀌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왜 그럴까? 왜 이렇게 비합리적으로 움직일까? 1. 인간은 어떤 선택 또는 행동을 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상을 찍는 이유

주절주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상을 찍는 이유

#카메라 마사지 1.영상 속 내 모습을 마주하는 것은 고통 그 자체다. 내 얼굴이 진짜 이렇다고? 표정은 또 왜 이래. 이게 내 목소리라고? 오그라들고 견디기 어렵다. 게다가 카메라만 켜면, 마이크만 잡으면 어딘가 고장난 것 마냥 뚝딱거리고 어버버하는게 매번 신기하다. 아직까지 '나'를 보여주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2.그

AI시대, 데이터 넘어의 감각 | <직감의 힘>

책 리뷰

AI시대, 데이터 넘어의 감각 | <직감의 힘>

로라 후앙(Laura Huang) 의사결정을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한다. 삶은 선택의 연속이고, 내가 내린 선택이 '미래'라는 모습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작은 결정 하나가 복리처럼 쌓여 미래에 어떤 모습이 되어 있을지 생각해봐야 한다. 《직감의 힘》은 이러한 의사결정 과정에서 직감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설명한다. 우리는 이성적으로 판단한다고

자유롭게 생각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법 | <즉흥연기>

책 리뷰

자유롭게 생각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법 | <즉흥연기>

인생이란게, 예기치 못한 사건과 자극으로 가득한 '즉흥극'이라고 볼 수 있다. 이 각본 없는 이 무대에서 키스 존스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예측 불가능한 순간'을 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대인은 점점 더 똑똑해졌지만, 동시에 점점 더 안전한 사람으로 길들여지고 있다. 실수하지 않는 법, 남 눈치 보는 법은

세상은 보이는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 각인된 무의식 <컬처코드>

책 리뷰

세상은 보이는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 각인된 무의식 <컬처코드>

클로테르 라파이유 "무의식을 의식화하기 전까지는 무의식이 당신의 삶을 지배할 것이고, 당신은 그것을 운명이라고 부를 것이다." “Until you make the unconscious conscious, it will direct your life and you will call it fate.”  인간을 근본적으로 이해하려면 '무의식'과 '잠재의식'을 이해해야 한다. 이 2가지가 실질적으로

인생 점검 질문 3가지

주절주절

인생 점검 질문 3가지

불안이라는 감정은, 자신이 어디에 있고 어디로 향하는지 모를 때 찾아온다. 내가 시궁창에 있는것만 같더라도 내가 이곳을 빠져나갈 수 있고, 계속해서 좋아질 것이라는 믿음만 있다면 불안은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다. 물론 실행은 기본이다. 내가 잘 살고 있는지 되돌아볼 때 스스로 답해보는 3가지 질문을 소개한다. 질문만 읽고 가도 좋다. 1. 나는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