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AI시대, 데이터 넘어의 감각 | <직감의 힘>

AI시대, 데이터 넘어의 감각 | <직감의 힘>

로라 후앙(Laura Huang) 의사결정을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한다. 삶은 선택의 연속이고, 내가 내린 선택이 '미래'라는 모습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작은 결정 하나가 복리처럼 쌓여 미래에 어떤 모습이 되어 있을지 생각해봐야 한다. 《직감의 힘》은 이러한 의사결정 과정에서 직감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설명한다. 우리는 이성적으로 판단한다고

자유롭게 생각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법 | <즉흥연기>

자유롭게 생각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법 | <즉흥연기>

인생이란게, 예기치 못한 사건과 자극으로 가득한 '즉흥극'이라고 볼 수 있다. 이 각본 없는 이 무대에서 키스 존스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예측 불가능한 순간'을 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대인은 점점 더 똑똑해졌지만, 동시에 점점 더 안전한 사람으로 길들여지고 있다. 실수하지 않는 법, 남 눈치 보는 법은

인생 점검 질문 3가지

인생 점검 질문 3가지

불안이라는 감정은, 자신이 어디에 있고 어디로 향하는지 모를 때 찾아온다. 내가 시궁창에 있는것만 같더라도 내가 이곳을 빠져나갈 수 있고, 계속해서 좋아질 것이라는 믿음만 있다면 불안은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다. 물론 실행은 기본이다. 내가 잘 살고 있는지 되돌아볼 때 스스로 답해보는 3가지 질문을 소개한다. 질문만 읽고 가도 좋다. 1. 나는 내가

위험을 감수한 자만이 결과를 누릴 수 있다 | Skin in the game

위험을 감수한 자만이 결과를 누릴 수 있다 | Skin in the game

1. 대학에서 탄생한 것으로 여겨지는 지식은 대부분 과거에 수많은 사람이 경험적으로 발견한 것이며, 대학에서 이뤄진 일은 그 발견을 형식화하고 정리한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여기서 과거의 사람들이 경험적으로 발견했다는 말은 실제로 두 발을 땅에 딛고, 즉 몸으로 직접 부딪쳐서 배웠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식의 배움은 논리나 고찰을 통한 배움보다

쉐이크쉑 버거 창립자의 F&B 비즈니스<세팅 더 테이블>

쉐이크쉑 버거 창립자의 F&B 비즈니스<세팅 더 테이블>

대니 메이어(Daniel Meyer) 1. 식탁의 즐거움은 언제나 내가 계속해서 이 일을 하도록 자극한다. 하지만 매일 아침 일어나서 일터로 나갈 의욕을 불러일으키고 또한 이 책을 쓸 생각을 하게 만든 것은 우리에게는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배려해 주고 배려를 받고자 하는 강한 욕망이 내재되어 있다는 확고한 믿음 때문이다. 아기들이 세상에 태어 나면 가장

<실패를 통과하는 일> 실패를 누군가에게 드러낸다는 것

<실패를 통과하는 일> 실패를 누군가에게 드러낸다는 것

- 박소령 1. 무엇이든 간에 스스로 세운 목표를 향해 한발씩 나아가는 사람이라면, 매일 희로애락을 경험할 것이다. 어떤 날은 밥을 먹지 않아도 배부를 듯 기쁘고, 어떤 날은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소리내어 울거나 화를 쏟고 싶어진다. 산이 높으면 골도 깊듯, 희열만큼 좌절도 따라온다. 그만큼 자기만의 성공이나 실패를 통과하는 시간은 소중하면서도 외롭다. p.

피터 틸의 <제로 투 원>

피터 틸의 <제로 투 원>

"정말 중요한 진실인데 남들이 당신한테 동의해주지 않는 것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으로 첫 시작을 한다. 1. 직설적이고 쉬운 질문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아주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우선 지적인 측면에서 이 질문은 답하기가 쉽지 않은데, 왜냐하면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모든 지식은 당연히 사람들이 모두 동의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또 이 질문은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와 영화 <괴물> | 이해받지 못하는 인간의 나약함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와 영화 <괴물> | 이해받지 못하는 인간의 나약함

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프로크루스테스라는 포악한 강도가 등장한다. 지나가는 여행자를 자신의 침대에 눕혀, 침대보다 크면 팔다리를 잘라내고 작으면 억지로 늘려 크기를 맞췄다. 어떤 사람도 키가 침대의 길이에 딱 들어맞을 수는 없었기에, 잡혀온 사람들은 모두 죽음을 맞이했다. 극단적인 비유지만, 우리는 일상에서 종종 비슷한 일을 한다. 우리는 타인을 이해하려 하기보다, 우리의 머릿속에 있는

손정의. 참 남자답게 사업한다.

책 리뷰

손정의. 참 남자답게 사업한다.

≪손정의, 300년 왕국의 야망 ≫을 읽고 참 남자답다. 기세로 사업한다는 말이 이렇게 어울리는 인물이 또 있을까? 이 책은 단순히 한 경영자의 성공담이나 뻔한 위인전이 아니라, 격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 한복판에서 우리가 가져야할 태도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한다. 1. 인공지능이라는 '패러다임 시프트' 시대나 학문을 지배하는 보편적인 인식의 틀(패러다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