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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진기성> 7주차

<주간 진기성> 7주차

어느덧 7주차. 이제는 멈출 수 없다! 요즘 매일 무언가 발행을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 이 셋 중 적어도 한 곳에는요. 단순히 조회수를 목표로하거나 이걸로 돈을 벌고자 함이 아닙니다. 무언가 꾸준히 발행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표현하고 떠오른 아이디어를 바로 시도해보고 싶었습니다. 확실히 플레이어로서 뛰는 재밌습니다ㅋㅋ 트렌드

<주간 진기성> 6주차 - 피터 틸과 릭 루빈

<주간 진기성> 6주차 - 피터 틸과 릭 루빈

피터 틸과 릭 루빈 이번주는 제가 요즘 두 남자에 빠져 있습니다. 일단 이 분들이 알고리즘에 뜨면 무조건 보고 있으며, 유튜브와 구글에 다양한 키워드로 검색하면서 이들의 인터뷰, 근황과 행보를 파고 있다는 이야깁니다. 1. 피터 틸(Peter Andreas Thiel) 주기적으로 이 남자의 근황을 검색해봅니다. '페이팔 마피아'의 수장을 넘어 이제는

<주간 진기성> 5주차

<주간 진기성> 5주차

요즘 복싱을 배우면서 (남자로서)다시 태어난 기분입니다. 사실 2달도 채 안되었지만, 복싱을 배우면서 인간적으로 강해지는 기분입니다. 스파링에서 쳐 맞더라도 기분이 좋습니다. 내가 ㅈ밥이구나라는 현실을 깨닫고 강해지고 싶다는 열망이 차오릅니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아구창을 안맞을 뿐이지, 냉혹한 현실은 우리에게 매일 뺨싸다구를 갈깁니다. 어디 읍소할 곳도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이런 블로그에다 음침하게 글로

<주간 진기성> 4주차 | 팟캐스트 제가 할게요

<주간 진기성> 4주차 | 팟캐스트 제가 할게요

큰 흐름을 감지 했습니다. 그리고 결심을 했습니다. 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채널을 가지고 있어야겠다 -! 내가 하고 싶은 말, 내가 던지고 싶은 메시지를 가장 널리 퍼뜨릴 수 있는 채널. 현 시점으로는 인스타나 유튜브가 되겠지만, 더 끌리는건 아무래도 유튜브다. 그래 유튜브를 본격적으로 키워보자. 그 중에서도 팟캐스트를 해보려고 합니다.(사실 이미 하고

가장 효과적인 설득은 '설득하지 않는 것'이다. | <설득의 언어>

가장 효과적인 설득은 '설득하지 않는 것'이다. | <설득의 언어>

-유달내 나는 기본적으로 설득은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편이다. 설득을 당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썩 기분이 유쾌하지 않다. 기존에 내가 틀렸음을 인정을 해야 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겉으로는 설득된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바뀌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왜 그럴까? 왜 이렇게 비합리적으로 움직일까? 1. 인간은 어떤 선택 또는 행동을 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상을 찍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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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상을 찍는 이유

#카메라 마사지 1.영상 속 내 모습을 마주하는 것은 고통 그 자체다. 내 얼굴이 진짜 이렇다고? 표정은 또 왜 이래. 이게 내 목소리라고? 오그라들고 견디기 어렵다. 게다가 카메라만 켜면, 마이크만 잡으면 어딘가 고장난 것 마냥 뚝딱거리고 어버버하는게 매번 신기하다. 아직까지 '나'를 보여주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2.그

AI시대, 데이터 넘어의 감각 | <직감의 힘>

책 리뷰

AI시대, 데이터 넘어의 감각 | <직감의 힘>

로라 후앙(Laura Huang) 의사결정을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한다. 삶은 선택의 연속이고, 내가 내린 선택이 '미래'라는 모습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작은 결정 하나가 복리처럼 쌓여 미래에 어떤 모습이 되어 있을지 생각해봐야 한다. 《직감의 힘》은 이러한 의사결정 과정에서 직감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설명한다. 우리는 이성적으로 판단한다고

자유롭게 생각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법 | <즉흥연기>

책 리뷰

자유롭게 생각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법 | <즉흥연기>

인생이란게, 예기치 못한 사건과 자극으로 가득한 '즉흥극'이라고 볼 수 있다. 이 각본 없는 이 무대에서 키스 존스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예측 불가능한 순간'을 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대인은 점점 더 똑똑해졌지만, 동시에 점점 더 안전한 사람으로 길들여지고 있다. 실수하지 않는 법, 남 눈치 보는 법은

세상은 보이는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 각인된 무의식 <컬처코드>

책 리뷰

세상은 보이는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 각인된 무의식 <컬처코드>

클로테르 라파이유 "무의식을 의식화하기 전까지는 무의식이 당신의 삶을 지배할 것이고, 당신은 그것을 운명이라고 부를 것이다." “Until you make the unconscious conscious, it will direct your life and you will call it fate.”  인간을 근본적으로 이해하려면 '무의식'과 '잠재의식'을 이해해야 한다. 이 2가지가 실질적으로

인생 점검 질문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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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점검 질문 3가지

불안이라는 감정은, 자신이 어디에 있고 어디로 향하는지 모를 때 찾아온다. 내가 시궁창에 있는것만 같더라도 내가 이곳을 빠져나갈 수 있고, 계속해서 좋아질 것이라는 믿음만 있다면 불안은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다. 물론 실행은 기본이다. 내가 잘 살고 있는지 되돌아볼 때 스스로 답해보는 3가지 질문을 소개한다. 질문만 읽고 가도 좋다. 1. 나는 내가

위험을 감수한 자만이 결과를 누릴 수 있다 | Skin in the game

책 리뷰

위험을 감수한 자만이 결과를 누릴 수 있다 | Skin in the game

1. 대학에서 탄생한 것으로 여겨지는 지식은 대부분 과거에 수많은 사람이 경험적으로 발견한 것이며, 대학에서 이뤄진 일은 그 발견을 형식화하고 정리한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여기서 과거의 사람들이 경험적으로 발견했다는 말은 실제로 두 발을 땅에 딛고, 즉 몸으로 직접 부딪쳐서 배웠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식의 배움은 논리나 고찰을 통한 배움보다

쉐이크쉑 버거 창립자의 F&B 비즈니스<세팅 더 테이블>

책 리뷰

쉐이크쉑 버거 창립자의 F&B 비즈니스<세팅 더 테이블>

대니 메이어(Daniel Meyer) 1. 식탁의 즐거움은 언제나 내가 계속해서 이 일을 하도록 자극한다. 하지만 매일 아침 일어나서 일터로 나갈 의욕을 불러일으키고 또한 이 책을 쓸 생각을 하게 만든 것은 우리에게는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배려해 주고 배려를 받고자 하는 강한 욕망이 내재되어 있다는 확고한 믿음 때문이다. 아기들이 세상에 태어 나면 가장

<실패를 통과하는 일> 실패를 누군가에게 드러낸다는 것

책 리뷰

<실패를 통과하는 일> 실패를 누군가에게 드러낸다는 것

- 박소령 1. 무엇이든 간에 스스로 세운 목표를 향해 한발씩 나아가는 사람이라면, 매일 희로애락을 경험할 것이다. 어떤 날은 밥을 먹지 않아도 배부를 듯 기쁘고, 어떤 날은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소리내어 울거나 화를 쏟고 싶어진다. 산이 높으면 골도 깊듯, 희열만큼 좌절도 따라온다. 그만큼 자기만의 성공이나 실패를 통과하는 시간은 소중하면서도 외롭다. p.

하기 싫은 것들을 굳이 굳이 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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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은 것들을 굳이 굳이 해야 하는 이유.

하기 싫은 것들을 해야 한다. 찬물샤워, 새벽 5시 기상, 20km 러닝, 영어 공부. 또 뭐가 있을까. 뭐가 됐든 떠올렸을 때 하기 싫고 귀찮은 것들. 놀라운 사실은 그 하기 싫어 하는 주체는 ‘내’가 아닐 수 있다. 이게 무슨 개소리냐면, 인간의 비루한 몸과 연약한 마음은 잠재의식과 무의식에 반응할 뿐이라는 것. 그리고

피터 틸의 <제로 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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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틸의 <제로 투 원>

"정말 중요한 진실인데 남들이 당신한테 동의해주지 않는 것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으로 첫 시작을 한다. 1. 직설적이고 쉬운 질문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아주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우선 지적인 측면에서 이 질문은 답하기가 쉽지 않은데, 왜냐하면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모든 지식은 당연히 사람들이 모두 동의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또 이 질문은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와 영화 <괴물> | 이해받지 못하는 인간의 나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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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와 영화 <괴물> | 이해받지 못하는 인간의 나약함

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프로크루스테스라는 포악한 강도가 등장한다. 지나가는 여행자를 자신의 침대에 눕혀, 침대보다 크면 팔다리를 잘라내고 작으면 억지로 늘려 크기를 맞췄다. 어떤 사람도 키가 침대의 길이에 딱 들어맞을 수는 없었기에, 잡혀온 사람들은 모두 죽음을 맞이했다. 극단적인 비유지만, 우리는 일상에서 종종 비슷한 일을 한다. 우리는 타인을 이해하려 하기보다, 우리의 머릿속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