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을 감수한 자만이 결과를 누릴 수 있다 | Skin in the game
1. 대학에서 탄생한 것으로 여겨지는 지식은 대부분 과거에 수많은 사람이 경험적으로 발견한 것이며, 대학에서 이뤄진 일은 그 발견을 형식화하고 정리한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여기서 과거의 사람들이 경험적으로 발견했다는 말은 실제로 두 발을 땅에 딛고, 즉 몸으로 직접 부딪쳐서 배웠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식의 배움은 논리나 고찰을 통한 배움보다
대니 메이어(Daniel Meyer) 1. 식탁의 즐거움은 언제나 내가 계속해서 이 일을 하도록 자극한다. 하지만 매일 아침 일어나서 일터로 나갈 의욕을 불러일으키고 또한 이 책을 쓸 생각을 하게 만든 것은 우리에게는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배려해 주고 배려를 받고자 하는 강한 욕망이 내재되어 있다는 확고한 믿음 때문이다. 아기들이 세상에 태어 나면 가장
- 박소령 1. 무엇이든 간에 스스로 세운 목표를 향해 한발씩 나아가는 사람이라면, 매일 희로애락을 경험할 것이다. 어떤 날은 밥을 먹지 않아도 배부를 듯 기쁘고, 어떤 날은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소리내어 울거나 화를 쏟고 싶어진다. 산이 높으면 골도 깊듯, 희열만큼 좌절도 따라온다. 그만큼 자기만의 성공이나 실패를 통과하는 시간은 소중하면서도 외롭다.
하기 싫은 것들을 해야 한다. 찬물샤워, 새벽 5시 기상, 20km 러닝, 영어 공부. 또 뭐가 있을까. 뭐가 됐든 떠올렸을 때 하기 싫고 귀찮은 것들. 놀라운 사실은 그 하기 싫어 하는 주체는 ‘내’가 아닐 수 있다. 이게 무슨 개소리냐면, 인간의 비루한 몸과 연약한 마음은 잠재의식과 무의식에 반응할 뿐이라는 것. 그리고
"정말 중요한 진실인데 남들이 당신한테 동의해주지 않는 것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으로 첫 시작을 한다. 1. 직설적이고 쉬운 질문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아주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우선 지적인 측면에서 이 질문은 답하기가 쉽지 않은데, 왜냐하면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모든 지식은 당연히 사람들이 모두 동의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또 이 질문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프로크루스테스라는 포악한 강도가 등장한다. 지나가는 여행자를 자신의 침대에 눕혀, 침대보다 크면 팔다리를 잘라내고 작으면 억지로 늘려 크기를 맞췄다. 어떤 사람도 키가 침대의 길이에 딱 들어맞을 수는 없었기에, 잡혀온 사람들은 모두 죽음을 맞이했다. 극단적인 비유지만, 우리는 일상에서 종종 비슷한 일을 한다. 우리는 타인을 이해하려 하기보다, 우리의 머릿속에 있는
미라클 모닝 실패를 무수히 반복하면서 깨달은 점이 있다. 미라클 모닝의 본질은 '일어나는 시간'에 있지 않다. 자기 전에 빨리 내일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 그리고 그렇게 맞이하는 아침. 다음날이 너무 기다려져서 알람 시간보다도 일찍 일어나게 되는 것. 사실 이런 태도면 뭘 하든 성공할 수 밖에 없고, 우리는 그것을 ‘기적’
≪ 안티프레질≫을 읽고. 1. 나도 한때는 '확실한 것'에 목을 맸다. 소위 '사'자 들어가는 전문직 시험에 기웃거린 것도 그 때문이다. 은퇴 없이 죽을 때까지 안정적으로 돈을 벌려면 전문직이어야 한다는 심플한 계산이었다. 내 이름 석 자 앞에 평생 지워지지 않을 확실한 타이틀을 달고 싶었다. 2. 지금의
독후감
≪손정의, 300년 왕국의 야망 ≫을 읽고 참 남자답다. 기세로 사업한다는 말이 이렇게 어울리는 인물이 또 있을까? 이 책은 단순히 한 경영자의 성공담이나 뻔한 위인전이 아니라, 격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 한복판에서 우리가 가져야할 태도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한다. 1. 인공지능이라는 '패러다임 시프트' 시대나 학문을 지배하는 보편적인 인식의 틀(패러다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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