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진기성> 2주차

믿을 만한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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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진기성> 2주차

이번 주차는 영상으로 시작합니다.

영상 안보고 스크롤 내리는 분들을 위해서
캡쳐 이미지도 준비했습니다ㅋ

1

Say you'll do it. Then do it.

'믿을 만한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고민을 한동안 했습니다. 이 영상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지키지 못할 말은 하지 않고,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면 반드시 해낼 것. 그리고 이를 반복할 것. 그러면 시간이 흐를수록 자동으로 신뢰가 쌓일 것이다. 심플하죠? 물론 시간의 축적을 견뎌 내는게 쉽지는 않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을 겁니다.

제가 미래를 전망해 보자면(엣헴), 앞으로 AI로 인해 세상에 가짜가 판을 칠 것입니다.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겠죠.(저는 진짜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진짜'를 원합니다. 그리고 '믿을 수 있는 사람'. 그래서 사회에서 '신뢰'라는 가치는 더 높아질겁니다. 저신뢰 사회일수록 신뢰는 더 희소한 자산이 되겠죠?(돈만이 자산이 아닙니다?) 그 신뢰라는 자산을 이 뉴스레터로 쌓아보겠다 이말입니다. 흐흐..

그래서 나온게 <주간 진기성> 입니다. 시간의 축적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프로젝트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름은 정직하고 심플하지만 웅장한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의 축적을 고대로 주차별로 차곡차곡 앞으로 쌓일 테니까요. 참을성이 없는 저는 이미 100주차의 제 모습을 상상합니다. 100주차면 2년 뒤인데 눈 앞이 깜깜합니다. 하지만 그때 이 글을 다시 보면서 피식 웃을 수 있겠죠?ㅋ


2.

모자무싸?

하도 인터넷에서 모자무싸 모자무싸거리길래 뭔지 찾아봤더니 드라마더라구요?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고? 여기에 대한 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아무도 안궁금함)

그럴듯한 말입니다.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는 너희들을 응원한다. 대충 이런 메시지 인 것 같은데.(드라마 내용은 안봐서 모름) 이런 워딩은 듣는 이로 하여금 자신이 무가치함이 디폴드값이라고 생각이 들게 합니다. 그렇게 생각안한다고 하셔도 무의식은 그렇게 작용합니다.(제 말이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생은 고통이다.' 라는 말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 즐겁게 잘 살고 있는데 원래 그거 고통인데?라고 초를 칩니까? 쓰면서도 열받네요.

무슨 의도인지는 알 것 같습니다. 인생 힘들지? 남들도 힘들고 인생이란게 원래 다 힘드니까 너가 느끼는 힘듦도 아무것도 아니야. 그냥 살아 그냥 해. 뭔지 모를 신파적이고 감성팔이식 위로라서 실제로 인생에서는 하나도 도움 안될 것 같습니다. 잠깐 위로 되는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자기전에 보고 다음날 잊어버리는.

세상과 싸우려고 하지마세요. 증명하려고 하지도 마십쇼. 누구한테 뭘 증명한다는거죠? 대표한테 일 잘하는거나 증명해서 월급 올려달라고 하세요. 무언가 굳이 증명해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잠깐 생각만 했는데 갑자기 우울해졌습니다. 아무튼 자신의 인생을 사는 사람은 누군가에게 증명을 하려고 애쓰지 않습니다.

오그라들어서 잘 안하는 말이지만, 살아 있는게 기적입니다. 매일 감사하면서 살면 됩니다. 세상이 여러분들한테 무가치하다고 말하고, 인생은 원래 고통이라고 말해도 쌩까십쇼. ㅈ대로 살아도 안죽고 살아집니다. 쿄쿄쿄

이상입니다.


3.

무해성에 대하여

'무해한 사람'이 많이 올려치게 된 것 같습니다. 결론만 이야기하겠습니다.

저는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오히려 '유해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요. 이걸 인정해야 합니다.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고 싶다는 건데. ㅋㅋ이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나요? 누군가의 자신감이 누군가에게는 자괴감이 될 수 있고, 누군가의 행복이 누군가의 불행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세상 유해한 릴스 쇼츠 밤새 보면서 무해한 사람 찾아다니면서 좋다고 하는거 웃기지 않나요? 누구에게나 무해한 사람이 되는게 불가능하다고 못느끼는 사람은 아직 덜떨어진 유아기적 사고를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방금 문장은 좀 유해했습니다.) 아무튼 이 사고방식을 버려야 행복할 수 있다고요.


4.

아몰라 그냥 해~

가끔씩 할까 말까 할 때, 무언가 망설여 질 때가 있죠? 그럴 때 이 문장을 외치십쇼

"아몰라 그냥 해~"

(*각자의 톤과 억양에 맞춰서 외치면 되겠습니다. 욕도 중간에 취향껏 넣어주심 됩니다.)

제 인생을 통계적으로다가 돌이켜봤을 때, 할까 말까 했을 때는 하는게 맞았습니다.(100%는 아닙니다. 책임지라고 하지 마세요.) 아무든 다들 공감하실겁니다. 할껄무새가 되지 맙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런 선택의 기로에 서있을 때 외쳐보자는 겁니다.

'에라이 싯팔 모르겠다 그냥 해보자 쓰으응으으으응으바알~'


2주차는 여기까지 써보겠습니다.

재밌네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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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효과적인 설득은 '설득하지 않는 것'이다. | <설득의 언어>

가장 효과적인 설득은 '설득하지 않는 것'이다. | <설득의 언어>

-유달내 나는 기본적으로 설득은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편이다. 설득을 당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썩 기분이 유쾌하지 않다. 기존에 내가 틀렸음을 인정을 해야 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겉으로는 설득된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바뀌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왜 그럴까? 왜 이렇게 비합리적으로 움직일까? 1. 인간은 어떤 선택 또는 행동을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