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티 트랜서핑 1>

이것은 자신을 변화시키는 길이 아니라, 본래의 자신으로 되돌아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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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트랜서핑 1>

-바딤 젤란드

1.

트랜서핑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게 해주는, 근본적으로 완전히 다른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이다. 삶에서 원하는 것을 얻고자 싸우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원하는 것을 그저 얻는 방법이다. 또 이것은 자신을 변화시키는 길이 아니라, 본래의 자신으로 되돌아가는 길이다. p.7

"Be yourself". 변화라는 거창한 액션이 아니라 그저 내가 되는 것. 거기에는 어떠한 노력도, 욕망도, 감정도 없다. 본래의 '나'이기 때문이다. 멀리서 찾지 말고, 자신으로 '돌아가자'.


2.

사념 에너지는 공간으로 퍼져 나와 주변의 에너지장과 상호작용한다. (...)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뭔가를 생각할 때 당신은 사념 에너지를 가능태 공간 속으로 방사하는 것이다. p.37

뇌파라는 것은 실제 존재한다. 과학적으로도 입증되었다. 그런데 여태 그게 내가 존재하는 공간에 방사되어 주변 에너지와 일종의 상호작용까지 한다는 생각은 못해봤던 것 같다. 작용이 있다는 것은 작용의 결과가 있다는 것.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좋은 에너지를 뿜어야 한다. 그렇다면 좋은 에너지란 뭘까?


3.

당신은 현재의 인생트랙 위의 상황을 바꿔놓으려고 여러 가지로 행동을 취해보지만, 가능태 공간 속 시나리오 내용을 고칠 수는 없다. 오직 다른 시나리오를 선택할 수 있을 뿐이다. 가능태 공간 속 시나리오의 불쾌한 사건을 고치려고 애쓸 때, 당신은 정확히 자기가 싫어하는 것들을 생각하게 된다. 바로 이를 통해서 당신의 선택은 유감없이 물질화되어서, 원하지 않았던 바로 그것을 얻게 되는 것이다. p.39

싫어하는 것들에 대해서 자꾸 생각하면 안되는 이유. 그 예로, 걸러야 하는 인간 유형을 찾아볼게 아니라, 내가 어떤 유형의 사람을 만나야 하는지 생각해봐야 하는 이유다.


4.

사람은 자신의 운명을 창조한다. 하지만 트랜서핑에서는 운명의 개념이 일반적인 관점과는 다르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 자신의 행복은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어서, 그것을 얻어내려고 싸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 내가 행복을 위해 세상과 싸워서 얻어낸 것은 과연 무엇인가? p.44

행복은 '선택'이다. 이 사실을 알면 '지금 당장' 행복해질 수 있다. 사람들은 행복을 우상화해서, 거기에 도달하려면 엄청난 노력과 수고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절대로 그렇지 않다. 행복한 사람은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사람은 항상 즐겁다. 행복하기로, 즐겁기로 '선택'했기 때문이다.


5.

펜듈럼이 당신의 에너지에 접근하려고 할 때 가장 선호하는 방법 중 하나는 당신의 균형을 깨뜨리는 것이다. 균형이 무너지면 당신은 그 펜듈럼의 주파수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로써 당신은 또 그 펜듈럼 자체를 흔들어주게 된다. (...) 펜듈럼은 당신을 마치 꼭두각시 인형처럼 조종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을 잡아당기는 가장 팽팽한 줄은 두려움이다. 두려움은 가장 오래되고 가장 강렬한 감정이다. 당신이 정확히 무엇을 두려워하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당신의 두려움이 어떻게든 펜듈럼의 한 측면과 연결되어 있기만 하면 펜듈럼은 당신의 에너지를 얻어낼 수 있다. p.62

나의 균형이 가장 쉽게 흔들리게 하는 감정이 두려움이다.
두려움을 내어주지 말자.

'내가 지금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가?'
'이 두려움은 어떤 것에 대한 두려움인가'
'내가 어디에 중요성을 두고 있는가'

6.

사소한 일로 신경질을 내거나 걱정하는 습관은 자극에 휘말려 반응을 일으키는 것과 같다. 그것은 거슬리는 부정적 자극에 부정적 반응을 보이는 것과 본질적으로 동일하다.

사소한 것에 에너지를 쓰지 않는다. 부정적인 자극은 오히려 무덤덤하게 흘려보내야 한다. 아무일도 아니라는 듯이.


7.

당신은 이 세상 어떤 것도 비난하거나 바꿔놓을 권리가 없다.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을 볼 때처럼, 좋든 싫든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미술관에서는 마음에 들지 않는 작품이 많아도 그것이 보기 싫으니 치워버리라고 요구할 생각은 떠오르지도 않을 것이다. 펜듈럼이 존재할 권리가 있음을 인정하면 당신에게는 펜듈럼을 저 혼자 내버려둘 권리, 곧 그것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권리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펜듈럼을 비난하지도 말고 화내지도 말고 침착성을 잃지도 말라. 그 모두가 펜듈럼의 게임에 말려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와 정반대로 하라. 펜듈럼을 이미 주어진 것, 피할 수 없는 악으로 묵묵히 받아들이고 거기서 떠나라. 어떤 형태로든 싫은 마음을 보인다면 펜듈럼에게 에너지를 뺏기게 될 것이다. p.69
선택하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려면 거부하기를 먼저 배워야 한다. 사람들은 대개 자기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잘 몰라도 무엇을 원하지 않는지는 분명히 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원치 않는 일로부터 벗어나려고 애쓰다가 그와 정반대의 결과를 일으키고 있다. 거부하기 위해서는 받아들임이 필요하다. '받아들임'이라는 말은 무엇을 껴안아 자신의 일부로 만들라는 의미가 아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받아들임이란, 만물이 그 자체로서 존재할 권리를 지니고 있음을 인정해주고 그것을 담담하게 지나쳐 가라는 뜻이다. p.70
삶에서 어떤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거기에 대해 생각하기를 멈추고 그것을 담담하게 지나쳐가라. 그러면 그것은 당신의 삶에서 사라질 것이다. 삶 밖으로 어떤 것을 내던진다는 것은 그것을 회피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냥 무시하라는 뜻이다. 회피하는 것은 어떤 것을 자기 삶 속으로 들어오도록 허용하면서, 동시에 거기서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이다. 무시한다는 것은 어떤 식으로도 거기에 반응하지 않으며, 따라서 그것을 삶 속에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을 뜻한다.

우리는 이 세상에 손님으로 와있기 때문에, 좋든 싫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싫은 것에 반응하지 말자. 내가 싫어하는 것들 보다는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더 많은 생각을 할 것.


8.

사건이 어떻게 펼쳐질지를 예측할 수 있는, 즉 기본 시나리오를 알 수 있는 상황에 처한다면 무엇이든 그 시나리오에 맞지 않는 기이한 짓을 하라. 그러면 펜듈럼은 꺼질 것이다. 주어진 시나리오대로 행동하는 한, 당신은 펜듈럼의 게임을 받아들여 당신의 에너지를 그 주파수에 맞추어 내주는 것이다. 그러나 당신의 주파수가 펜듈럼의 주파수와 아주 다르면 당신과 펜듈럼은 동조하지 못하게 되고, 그 결과 당신은 펜듈럼이 리듬을 잃게 된다. p.77

예측하지 못한 행동을 할 때, 주도권은 나에게로 넘어온다. 내 리듬을 잃지 말 것.


9.

좀 숙고해봐야 할 필요가 있는 문제가 있다면 논리적인 생각으로 당장 해결하려고 달려들지 말라. 당신의 잠재의식은 정보장에 직접 연결되어 있다.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거기에 이미 존재한다. 그러니 우선 긴장을 풀고 그 문제에 대해 가지고 있는 두려움과 걱정을 모두 던져버리라. 해결책이 이미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은가? 자신을 느슨하게 풀어놓고 생각의 흐름을 멈춘 다음, 텅 비어 있는 상태를 명상하라. 그렇게 하면 해결책이 즉각 떠오를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아마도 아주 단순한 해결책일 것이다. 그것이 당장 효과가 없더라도 흥분해서 생각장치를 다시 켜지 않도록 해라. (...) 중요한 것은 이것을 습관화하는 것뿐이다. p.84

항상 조급했다. 문제를 풀어야 하는 입장에서 느슨한 상태로 바라보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여태 좋은 아이디어들은 느슨하고 지루했던 시간들에서 왔다.

해결책은 이미 존재하고, 내가 그 해결책을 수신한다는 생각을 하자.


10.

불행한 일이 일어날 때마다 그것이 당신을 옭아매려는 펜듈럼임을 기억하는 것. 그것을 배우는 일이 중요하다. 그것을 기억하는 순간, 당신은 의식적인 선택을 할 수 있게 된다. 당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모두 밖으로 퍼부음으로써 펜듈럼에게 에너지를 줄 것인지, 아니면 펜듈럼을 빈손으로 돌아가게 하여 승리를 얻어낼 것인지를. p.102

펜듈럼에 대한 이해도 필요 없다. 불행한 일에 대해서 중요성을 부여하지 않고 무시할 것. 주도권은 항상 나에게 있음을 기억할 것.


11.

우리는 모두 이 세상에 손님으로 와 있다. 자신이 창조하지 않은 것에 대해 심판할 권리를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다. p.122

손님으로서 누리면 된다. 손님이기 때문에 자유롭다. 자유롭게 선택하고 자유롭게 떠날 수 있다.


12.

불만족의 또다른 측면은 세상을 이상화하는 것이다. (...) 이상화한다는 것은 어떤 것을 과대평가하여 높은 데다 모셔놓고 숭배하며 우상화하는 것을 뜻한다. 사랑은 세상을 창조하고 이끌어가는 힘이다. 그리고 역설적으로 들릴지는 모르지만 사랑은 본질적으로 냉정하고 침착하기 때문에, 이상화와는 다르다. 무조건적인 사랑은 주인 없는 느낌이며 숭배 없는 찬탄이다. 다른 말로 하면,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과 그 대상 사이에 의존적인 관계를 만들어내지 않는다. 이 간단한 공식이, 사랑이 끝나고 이상화가 시작되는 지점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p.123

스스로에 대한 불만족은 타인에 대한 이상화로 이어지고 결과적으로 의존적인 관계가 만들어진다.


13.

당신의 애정 어린 감정이 응답받기를 원한다면 사랑받고자 애쓰지 말고 그저 사랑해야 한다. (...)당신이 어떤 것을 이미 소유하고 있다면 그것의 소유권을 가지고 안달할 이유가 없지 않겠는가. 단지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주고받는 사랑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얼마나 커질지를 상상해보라! 게다가 무조건적인 사랑은 지극히 드물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흥미롭고 매력적이다. 누군가가 그렇게 아무런 대가도 요구하지 않고 당신을 사랑해준다면 정말 멋지지 않을까? p.131

돌려 받을 것을 생각하지 말고 사랑하자. 돌려 받을 사랑을 계산하는 사람의 무의식은 스스로 사랑 받을 자격이 없음을 인정하고 있다. 사랑을 갈구하는 모습은 가여운 모습일 뿐이다. 가여운 모습을 보고 사랑스러움을 느낄 사람은 없다.


14.

죄책감은 항상 처벌의 시나리오를 만들어내는데, 그것은 자기가 모르는 사이에도 일어난다. 잠재의식은 그 시나리오를 따름으로써 당신이 죄의 대가를 치르게 만든다. (...) 이것이 죄책감이 하는 일이다. 죄책감은 오직 파괴를 부른다. 거기에는 유용하거나 창조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양심의 가책으로 자신을 괴롭힐 필요가 없다. (...) 행여 죄책감을 주는 일이 생기더라도 부질없이 자신을 계속 괴롭히는 것은 무의미한 짓이다. 아무리 그렇게 해봤자 아무도 기분이 나아지지 않으니까 말이다. p.149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언제나 자신의 의지를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사람들의 의지에 맡겨버린다. 만일 어떤 일에 대해 죄가 있음을 인정할 각오가 되어 있다면, 나는 잠재의식적으로 처벌을 감내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다. 복종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만일 죄책감 따위는 전혀 느끼지 않고 다른 사람을 희생시켜 자기를 내세우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면, 나는 조종자가 될 준비가 된 것이다. (...) 통치자와 지도자들에게는 죄책감이 거의 발달되어 있지 않거나,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p.152
자신의 양심으로써 자신의 행위를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지, 당신에게 어떻게 행동해야 한다고 말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죄책감만큼은 거부해야 한다. p.153
죄책감의 반대쪽 측면은 대담함인데, 이것은 죄책감이 없다는 표시이다. 두려움의 핵심은 잠재의식 속에 숨어 있다. 두려움은 미지의 무서운 것에 의해 일어나기도 하지만, 처벌에 대한 공포에서 오기도 한다. 만일 내가 "죄가 있다"고 느낀다면, 나는 이론적으로 처벌받는 데에 동의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두려워하는 것이다. 실제로 용감한 사람들은 양심의 가책으로 괴로워하지 않으며, 털끝만큼의 죄책감에도 시달리지 않는다. 그들은 두려워할 게 없다. 그들 내면의 재판관이 그들이 옳다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 아무리 작고 미세하고 가장 깊이 숨겨진 죄책감이라도 처벌을 받아들이는 잠재의식의 문을 열어놓을 수 있다. 죄책감을 느낀다는 것은, 이론상 온갖 도둑과 강도들이 나를 공격할 권리가 있다는 데 동의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두려움에 떤다. p.153
아무도 당신을 심판할 권리가 없다. 당신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존재할 권리가 있다. 있는 그대로 존재하기를 스스로에게 허용하면 자신에 대한 심판은 더이상 의미가 없어지며, 처벌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진다. p.155

죄책감이라는 감정은 하등의 쓸모가 없는 감정이다. 죄책감은 인간을 더 연약한 존재로 만들 뿐이다.

"Be bold"


15.

돈은 목표가 아니며, 목표에 이르기 위한 수단도 아니다. 돈이란 하나의 부수물일 뿐이다. p.157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도 아닌 그냥 부수물. 어떻게 인생의 목표가 부수물일 수가 있는가. 내가 의사결정을 내림에 있어 부수물은 그 기준이 될 수 없다.


16.

(...) 누구든 자신의 목표를 추구하기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마음속에 부자가 되려는 생각이 아니라 인생의 목표를 품은 사람만이 백만장자가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완전히 반대로 하고 있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목표에 봉사하고 있거나, 자신의 목표를 인조 대체물로 바꿔놓고 있다. 또는 돈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목표를 완전히 포기함으로써 부자가 될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p.159

돈이 행복하게 만들어줄것이라는 믿음은 반드시 배신하게 되어있다.


17.

중요성을 감소시킨다는 것은 감정과 싸워 억누르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지나친 감정은 중요성이 만들어낸 것이다.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그 원인이란, 사건과 대상들에 대한 당신의 태도이다. 너무나 구태의연한 조언으로 느껴질지는 모르지만, 나는 당신이 인생을 가능한 한 철학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기를 권한다. 중요성은 오직 문젯거리 외에는 아무것도 불러오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만일 그런 일이 일어나버렸다면, 의식적으로 중요성을 감소시켜라. p.170

'감정 - 중요성 - 태도'
이 3가지 요소를 살피고, 의식적으로 중요성을 떨어트릴 것.


18.

잉여 포텐셜을 만들지 않는 유일한 것은 유머감각이다.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자신과 타인을 놀려먹으면서 웃을 수 있는 능력이 유머감각이다. 이것만 있어도 느낌 없는 맹한 사람이 되지는 않는다. 유머란 곧 중요성의 거부이며 중요성에 대한 풍자요 조롱이다. p. 171

유머는 상황을 비트는 힘이다. 그래서 유머를 잘 이용하면 언제든지 상황을 내 흐름으로 가져올 수 있다.


19.

어떤 일을 대비할 때마다 거기에 과도한 중요성을 부여하는 자기 자신을 포착하라. 하려고 하는 일이 당신에게 정말 중요한 일이라면 거기서 바람을 빼라. 성공을 위한 가장 좋은 처방은 자연스러움, 즉흥성, 그리고 가벼운 태도이다. 어떤 일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면 그것을 단지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것으로만 생각하라. 결코 '심각하고 조심스럽게' 준비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중요성이 더 커지기만 한다. 실질적인 행동은 하지 않고 걱정만 하고 있다면 중요성을 더욱 부풀리고 있는 것이다. 중요성의 포텐셜은 행동과 함께 사라진다. 생각하지 말고 행동하라! 행동할 수 없다면 생각하지 말라. 주의를 딴 데로 돌리고 그 상황은 놓아보내라. p.172

고민이란게 길게 하면 할수록 부정적인 방향으로 흐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결국 아무런 결과도 내지 못한다.


20.

부자가 되는 길에 놓인 또 하나의 장애물은 질투심이다. 알다시피 누군가를 부러워하고 질투한다는 것은 그의 성공 때문에 불쾌해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질투는 좋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 게다가 질투는 강력한 파괴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 사람의 심리는 이렇게 움직인다. 즉, 사람은 자기가 갖고 싶은 것에 대해 부러움을 품으면 그것의 가치를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하여 깎아내리려 한다. 질투의 논리는 이렇다. "난 그가 가진 것이 부럽다. 그것이 나에게는 없다. 아마 난 그걸 결코 갖지 못할 것이다. 그렇지만 내가 그보다 못한게 뭐가 있는가? 그러니까 그가 가진 건 형편없는 것이고, 내겐 그런 게 전혀 쓸모 없다." p.204

질투심을 느끼고 있음을 인지했을 때, 내가 무엇을 가지지 못했는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타인의 성공이 불쾌해지는 것만큼 추한게 없다.


21.

마음은 끊임없이 생각을 지어내느라 바쁘다. 영혼의 목소리는 이 '생각 믹서'의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직관적 지식은 접근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만일 이 생각의 흐름을 멈추고 단순히 비어 있는 상태를 묵상할 수 있다면 우리는 새벽별이 속삭이는 소리, 내면의 말없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그 목소리를 들을 수만 있다면 영혼은 수많은 의문의 답을 찾아줄 수 있을 것이다. p.217

끊임없이 소란스러운 마음을 다스릴 것.
끊임없이 영혼의 목소리를 들으려고 할 것.


22.

영혼은 두 가지의 대조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다. - 편안한 기분과 불편한 기분이 그것이다. 마음은 이 느낌들을 이렇게 해석한다. - "기분 좋다""기분 나쁘다", "자신 있다""걱정 된다", "맘에 든다""맘에 안든다."

마음과 영혼을 분리하여 생각하기.


23.

목표를 향한 길에는 언제나 방해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사람이 만들어낸 중요성의 잉여 포텐셜의 결과로 생겨난 펜듈럼과 균형력이다. p.222

이 책을 관통하는 메시지가 이것이다.
'중요성을 어디에 두고 있는가.'


24.

삶은 종종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지만 그들은 그 선물이 자신의 계획에 없는 것이라는 이유만으로 선뜻 받아들이려들지 않는다. "난 다른 장난감을 원했단 말이야!" 그러나 가지고자 했던 장난감을 얻는 일은 무척이나 드문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불만스럽고 언짢아 하는 얼굴로 돌아다닌다. 마음이 자신의 중요성을 낮추고 시나리오에 이탈이 일어날 여지를 인정해주기만 한다면 삶이 얼마나 더 즐거워질지를 상상해보라.

뜻밖의 일에서 우리는 더 큰 즐거움을 느낀다. 우리가 계획대로 될 필요가 없음을 인정하기만 하면 된다.


25.

마음은 가능태 흐름의 빠른 흐름 속에 갖춰져 있는 해법을 이용할 줄 모른다. 이것은 오로지 마음이 자신의 시나리오에서 이탈이 일어나는 것을 용인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다. 매사를 통제하려드는 마음의 광적인 경향이 삶을 흐름과의 끊임없는 투쟁으로 바꾸어놓는다. 마음은 과연 가능태 흐름을 자신의 의지에 종속시키지 않고 스스로 흘러가도록 놔둘 수 있을까? 자, 여기서 우리는 마음의 가장 중요한 오류를 발견한다. 마음은 흐름을 따라가는 자신의 움직임을 조종하지는 않고 흐름 자체를 조종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이것이 바로 문젯거리와 유쾌하지 못한 일들이 일어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다. p.247

통제할 수 없는 것과 통제할 수 있는 것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흘려보내기.


26.

무게중심을 통제에서 관찰로 옮겨보라. (...) 당신이 나서서 끼어들거나 저항하지 않는 가운데 상황이 스스로 해결될 수 있도록 기회를 줘보라. (...) 상황을 통제하려는 욕심을 내려놓으면 이전보다 더 큰 통제력을 얻을 것이다. 초연한 관찰자는 직접 참여하는 사람보다 언제나 더 유리하다. p.248

초연한 관찰자. 무게중심이 한 곳에 쏠리지 않고 관조하기.


27.

이미 일어난 일이나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은 절대로 비판하지 말라. 그 밖의 다른 모든 일에 있어서는 흐름을 따라갈 필요가 있다. 그러나 문자 그대로 모든 상황과 사람에 맞추라는 것이 아니라 단지 통제로부터 관찰로 무게중심을 옮김으로써 그렇게 하라는 것이다.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을 비판하는 것만큼 에너지 낭비가 없다. 알면서도 잊고 산다.


28.

세상은 당신의 세상에 대한 태도를 거울처럼 비춰줍니다. 당신이 세상과 싸우면, 세상은 당신과 싸웁니다. 당신이 싸움을 멈추면, 세상이 다가와 당신을 맞이할 겁니다.
이제 그만 원하기를 멈추세요. (...) 그저 당신이 원래 자기 소유인 것을 가진다고 생각하세요. 당신은 그것을 요구하거나 주장하지 않고서 편안히 가지게 됩니다. 내가 그걸 가진다는데, 뭐가 문제입니까? 난 그냥 내가 바라는 것을 가지게 될 겁니다. p.259

'세상아 덤벼라'라고 말하지 마라. 그 세상 또한 내가 만든 세상이다. 내가 만든 세상과 싸우려고 하는가.

어떻게 보면, 내가 만든 세상에서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고 요구하는 것도 코메디다.


29.

그것은 생각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영혼에서 나오는 울림이었다. (...) 잉여 포텐셜이 없는 순수한 의도였다. 나의 미래를 '기억해내는' 순간이기도 했다. p.274

원하는 미래를 만드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미래가 이미 존재하고 있고, 나는 그걸 이미 알고 있고 다시 생생하게 기억해내려고 애써야 한다. 정말로 나의 미래를 '기억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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