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원하는 삶을 선택하고 실행하는 방법
<리얼리티 트랜서핑 2> 바딤 젤란드
행동 속의 의도는 욕망에 의해 만들어진 잉여 포텐셜을 자연스럽게 해소시켜준다 .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행동하라 문제가 어렵다고 고민하고 있다면 당신은 잉여 포텐셜을 만들어내고 있고, 동시에 펜듈럼에게 에너지를 뺏기고 있는 것이다. (...) 기대, 근심, 지나친 고민과 욕망은 당신의 에너지를 빨아먹을 뿐이다. 행동 속의 의도는 포텐셜 에너지를 소비해줄 뿐만 아니라 기운을 불어넣어준다. p.36
인생이라는 이 게임에서, 자기 삶의 주인이 되고자 하는 자에게 트랜서핑이 부여하는 역할은 무엇일까? 지금쯤이면 당신도 그것이 감독자의 역할임을 분명히 알 수 있어야 한다. (...) 감독자의 입장을 취하면 당신은 당장 에너지가 몰려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이제는 타인의 의지를 이뤄주는 일을 하면서 우울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운명을 창조해가고 있으므로 기운이 샘솟을 것이다. 자신의 운명을 책임진다는 것은 짐이 아니다. - 그것은 자유다. p.66
인간은 지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깨어있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동물과 다른 것이다. 동물들은 의식이 더 잠들어 있다. 동물의 행동은 주로 타고난, 고정된 시나리오에 의해 결정되는데, 그것은 본능과 조건반사로 나타난다. 동물들은 마치 변경할 수 없는 시나리오를 따라 연기하는 배우처럼 행동한다. p.67
초조한 마음은 자신의 소망이 이루어지리라는 믿음이 온전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난다. 다음 두 가지 태도를 비교해보라. 첫번째 - "나는 정말 그것을 원해. 그건 생사가 걸린 문제야. 어떤 일이 있어도 그것만은 꼭 이뤄야 해. 결코 놓치지 않을거야." 자, 이제 두번째 - "좋아, 난 그걸 이루기로 결정했어. 사실이지, 그거야말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거야. 그러니 뭐가 문제야? 난 그걸 가질 거야. 그걸로 충분해." 어느 쪽이 성공할지를 판단하기는 어렵지 않다. 순수한 의도는 결코 잉여 포텐셜을 만들어내지 않는다. 의도는 모든 것이 이미 결정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p.72
내부의도가 행동하겠다는 결정이라고 한다면 외부의도는 가지겠다는 결정에 더 가깝다. p.75
외부의도를 의지로써 부리려면 영혼과 마음의 일치를 얻어내기만 하면 된다. p.124
외부의도에 몸을 맡기려면 영혼과 마음의 일치를 이루어내야만 한다. 그것은 중요성이 존재하는 한 이루어지지 않는다. 중요성은 의심이 일어나게 하고 영혼과 마음의 일치에 이르는 길에 장애물이 된다. 마음은 욕망하지만 영혼은 저항한다. 영혼은 뭔가를 향해 가려고 하고 있는데 마음은 그것을 의심하고 허락하지 않는다. (...) 그리하여 우리는 외부의도를 얻기 위한 두번째 필수적 조건을 알았다. 즉, 중요성을 낮추고 목표를 이루려는 욕망을 거부하는 것 말이다.
p.75
외부의도를 제어하기 위해 충족시켜야 할 가장 중요한 조건들
1. 깨어 있는 의식
2. 중요성 낮추기
3. 목표에 이르고자 하는 욕망 버리기
p.124
외모에 신경이 쓰인다는 것은 외모가 당신에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 어떤 사람의 못생긴 생김새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크게 중요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곧 익숙한 무대장치의 일부가 되어버린다. 못생긴 외모는 오직 그렇게 생긴 그 사람에게만 중요하다. 사실 그는 좀 다르게 생겼을 뿐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다르게 생긴 것을 못생긴 것으로 바꿔놓는 것은 중요성이라는 슬라이드다. p.89
자신이 성공하리라는 생각에 익숙해져야만 한다. 부자가 되고 싶어하면서 비싼 가게에 들어가기를 겁낸다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비싼 가게에서 눈곱만끔이라도 불편을 느낀다면 당신은 비싼 물건을 소유하도록 스스로 허락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 물건을 살 사람은 마치 자기가 가게 주인인 것처럼 행동한다. p.97
말없는 명료한 느낌, 뭔가를 믿지 않고 아는 것, 주저 없는 자신감이 바로 영혼과 마음이 일치된 상태다. p.99
목표에 집중하는 것은 욕망이다. 목표를 향한 움직임에 집중하는 것은 의도다. 모든 행동을 추진시키는 배후의 힘은 의도이지 욕망이 아니다. 그러므로 목표를 향해 당신을 전진시켜주는 것은 목표를 생각하는 당신이 아니라 목표에 다가가는 과정을 심상화하는 당신이다. 의도의 실현이란 하나의 과정이지 목표를 한방에 맞추는 것이 아니다. 물론 목표 자체도 심상의 일부다. 하지만 심상의 초점은 '목표를 향해 다가가는 과정'에 있다. 목표는 그것을 향해 다가가고 있는 당신의 뒤에 놓은 배경그림일 뿐이다. p.109
무엇을 하든지 간에 그것이 오래 걸리는 과정이라면 그 과정 자체를 심상화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것이 창조적인 일이어서 최종목표를 구체적으로 예측할 수 없는 경우에는 심상화가 특히 유용하다. 과정을 심상화함으로써 우리는 무엇을 알게 될까? 당신이 미술작품을 창작하고 있다고 하자. 당신은 완성되었을 때 그것이 어떤 모습일지는 아직 잘 모르지만 이 작품이 지니기를 바라는 특징은 알고 있다. 작업을 하는 중간 중간에 작품이 점점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상상해보라. 오늘 당신은 작품의 세밀한 부분을 조금 완성시켰다. 내일은 또 새로운 모습을 갖출 것이다. 당신의 작품이 변해가는 모습을 상상하라. 당신은 작품에 더 많은 특징을 부여하고 있고, 그것은 당신의 눈앞에서 걸작으로 변해가고 있다. 당신은 이 창작과정에 몰입한 채 즐거워하고, 그 아이는 당신과 함께 자라난다. p.110
파도의 비말을 예로 들어 탄생과 죽음의 과정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대양으로부터 분리된 한 방울의 물은 대양과 하나인 느낌을 느낄 수 없고 대양으로부터 에너지를 얻지도 못한다. 그 분리된 물방울은 자신이 대양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독자적으로 존재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다시 대양 속으로 떨어지면 그것은 자신이 대양과 하나인 것을 알게될 것이다. 물방울과 대양의 본질은 하나이고 같다. - 그것은 물이다. (...) 인간은 깨달음에 이르면 무엇을 얻을까? 대양(우주)의 모든 에너지가 그의 것이 된다. 그는 자신과 이 무한 사이에 본질적인 차이를 느끼지 않는다. 그의 정신적 에너지는 대양의 에너지와 공명한다. 이것이 깨달은 이의 의도가 외부의도, 곧 우주를 지배하는 이 믿을 수 없이 거대한 힘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p.122-123
다른 사람처럼 되려고 하는 헛된 노력을 그만두면 만사가 저절로 풀려나갈 것이다. 다른 사람의 시나리오를 베끼려는 헛된 노력을 그만두면 역시 만사는 당신에게 유리하게 풀려나갈 것이다. 당신의 개성이야 말로 멋진 것임을 스스로 인정하면 다른 사람들은 당신에게 동의하는 수밖에는 아무런 도리도 없을 것이다. 담대하게 가질 수 있도록 자신을 허락하라. p.140
수호천사의 역할은 아무리 과대평가해도 지나치지 않다. 모든 능력으로써 당신을 돌봐주고 보호해주는 존재가 있다는 생각을 품는 것만으로도 이미 당신은 한층 자신감과 안정감을 느낀다. 그리고 평온과 고요를 가져다주는 자신감은 사람의 삶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당신과 달리 그는 균형력으로부터 자유롭다.) p.145
행복의 비밀은 불행의 비밀만큼이나 간단하다. 그것은 단지 영혼과 마음이 서로 조화로우냐 부조화로우냐 하는 문제일 뿐이다. 사람이 나이를 먹어갈수록 부조화는 커진다. 마음은 펜듈럼의 힘에 굴복하고 영혼은 비참해진다. 당신이 어린아이였을 때, 영혼은 힘에 굴복하고 영혼은 비참해진다. 당신이 어린아이였을 때, 영혼은 아직 장난감을 가질 꿈을 꾸고 있었다. 하지만 세월이 갈수록 그 희망은 점점 시들어간다. 마음은 그 꿈이 전혀 이룰 가망이 없다는 증거만 더욱 많이 발견해내고 그 실현을 자꾸만 뒤로 미룬다. 이 미룸은 대개 남은 생 내내 이어진다. 삶이 종착역에 이르도록 꿈은 먼지 덮인 서랍 속에 그대로 남아 있다. p.163
목표를 생각할 때, 그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칭송받을 일인지에 대해서는 생각지 말라. 도달 불가능성의 단 위에서 목표를 끌어내리라. 그렇게 함으로써 당신은 외적 중요성을 제거한다. 목표를 생각할 때 그것을 이룰 방법에 대해서는 생각지 말라. 그렇게 함으로써 당신은 내적 중요성을 제거하는 것이다. 자신의 기분 상태에만 주의를 기울이라. 목표가 이루어진다면 영혼이 좋은 기분을 느끼는가? 아니면 영혼을 짓누르는 짐의 무게를 느끼는가? 소망이 성취될지에 대해 의심이 있다고 하더라도 아직 그것이 당신에게 그 소망이 필요하지 않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오랫동안 소망해왔던 목표를 생각하고 있을 때는 영혼이 노래를 부른다는 것이다. 목표가 아무리 찬란하고 매혹적이더라도 뭔가 잘못되었다는 느낌이 있다면 당신의 목표는 그릇된 것일 수 있다. p.165
성공을 거두려면 당신이 '변해야만' 한다고 말하는 사람을 믿지 말라.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자신과 싸워야 한다. 하지만 자신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자신과 싸운다면, 어떻게 영혼과 마음의 일치가 일어날 수 있단 말인가? 영혼은 가짜 목표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영혼은 자신만의 관심사와 요구를 가지고 있다. 가짜 목표를 좇음으로써 당신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거나, 아니면 좇던 목표를 이루고 나서야 그것이 자신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아니었음을 깨달을 것이다. p.167
선택의 확실한 기준은 다음의 단순한 진리 속에 있다. - 자신을 설득해야 한다면 그것은 다른 사람의 것이다. 이것을 알라. - 그 옷이 당신의 것이라면 자신을 설득할 필요가 없다. p.194
어떤 사람이 자신의 인생트랙 위에, 자신만의 길 위에 있을 때, 목표는 저만치 앞에 놓여 있더라도 그는 이미 행복하다. 이것이 삶이 소풍이, 잔치가 되는 때다. 목표가 이루어지면 그것은 두 배의 기쁨이 될 것이다. 하지만 목표를 향해 움직여가는 것 자체가 이미 하루하루를 잔치로 바꿔놓는다. 타인의 목표를 향해 간다면 잔치는 어디까지나 존재하지 않는 미래의 것으로 남을 것이다. 다른 누군가의 목표를 이룬다면 실망과 황폐감만 남을 뿐, 행복은 결코 찾지 못할 것이다. p.203
당신의 목표란 당신에게 진정한 기쁨을 가져다주는 것이다. 그것은 일시적 만족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다는 기쁨'을 가져다 주는 무엇이다. 당신의 문이란 당신을 당신의 목표로 인도하는 길이다. 당신의 길에서 당신은 열망과 열의를 느껴야 한다. 그 길에서는 모든 일이 쉽기만 하리라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목표를 향해 가는 것이 당신을 황폐화시키지 않고 오히려 늘 신명 넘치게 한다는 것이다. p.203
목표는 일시적인 요구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 아니다. 목표는 다음 질문에 답을 주는 것이어야 한다. - 당신은 삶에서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무엇이 당신의 삶을 즐겁고 행복한 삶으로 만들어줄까? 이것만이 중요하다. 그 밖의 모든 것은 펜듈럼이 남겨놓은 쓰레기로 봐도 된다. p.217
펜듈럼이 당신의문을 무의미와 무가치라는 그릇된 위장막으로 가리고 있을 수도 있다. 당신이 쉽고 자연스럽게, 그리고 즐겁게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의미 있고 가치 있다. (...) 잘 생각해보라. - 당신이 어떤 실없는 행동을 자연스럽게, 그것도 즐겁게 한다면 거기에는 틀림없이 뭔가 의미가 숨어 있다. p.232
모든 것을 선물로 받아들여 삶을 즐기도록 자신을 놓아주라. 뭔가가 당신의 잔치를 훼방 놓는다면 즉시 당신이 '어디서 중요성을 높여놓았는지를' 점검해보라. 당신은 왜 가슴에 중압감을 느끼는가? 이 질문에는 표준 정답이 있다. - 자신을 너무 압박하고 있거나, 목표가 이뤄지기만을 안달하며 기다리고 있거나, 뭔가에 지나친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는 것이다. 힘을 빼라. p.236
목표가 이루기 힘들어 보인다는 사실이 당신을 괴롭히게 해서는 안된다. p.239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은 시도도 하지 않는다. 당신 주변은 인생을 '그저 그냥'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그들은 자신의 목표를 세우지도 않고 이런 종류의 책을 읽지도 않는다. 그들은 가진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갖기를 원하지만 행동하려는 의도가 없다. 이런 사람들의 이점은 실수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당신은 틀림없이 실수를 저지를 것이다. 그러니 그저 실수를 저지를 수 있도록 자신을 허용하라. 실패의 잔해 위에서 진정한 성공이 꽃을 피울 것이다. p.256
막다른 골목에 몰린 사람은 언제나 충고자와 조종자들에게 둘러싸인다. 그들은 모두 자신만의 목표를 추구한다. - 패배자에게 한 수 가르침으로써 자신의 성숙한 느낌에 도취되고 싶거나, 당신을 조종할 기회를 얻으려거나, 당신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서 분수를 가르쳐주려는 것이다. '진지한 염려'로 포장된 그들의 상투적인 말을 옮겨본다면 이런 식이다. - "넌 어디로 가고 있는 거니? 우리보다 나은 무엇이 되려는 거니? 자, 우리와 이렇게 앉아서 고개를 좀 숙이렴. 우리처럼 살라구. 인생에 대해선 우리가 더 잘 알아." 마음이 약해질 때는 의심이 기어들어온다. p.258